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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교 편입정보
미국대학 편입

편입학 (Transfer Admission)

편입학은 일정 이상의 학점을 취득한 상황에서 다른 대학으로 입학을 하며 이전의 대학에서 취득한 학점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인정받는 것입니다. 인정학점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일반 편입의 경우 최대 3학년 편입이 가능한데, 대부분 대학의 최대 인정 학점은 60학점 정도 됩니다. 따라서 학사 편입을 할 경우 1 ~ 2년 내에 졸업을 할 수도 있으나 예능계로 편입을 할 경우에는 3년 이상 소요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의 편입학은 한국과는 달리 보편화 되어 있어 많은 대학들이 매년 정원의 10%~30% 이상을 편입을 통해 충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미국 대학생의 40%가 재학하고 있는 Community college졸업자의 상당수가 4년제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편입의 장점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니게 되면 공부에 대한 부담으로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나 대학은 대학원에 비해 공부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으므로 일반적인 미국 대학생들과 같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언어가 다를지라도 언어의 장벽을 조금만 깨면 친구도 사귀고 서클 활동이나 아르바이트도 하는 등, 이른 바 ‘대학 생활’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닌 학생들에 비해 학부를 경험한 유학생들의 영어실력이 더 뛰어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곧바로 대학원으로 가는 것 보다는 미국에서 학부를 마치고 대학원으로 진학할 경우 여러 면에서 훨씬 수월합니다. 착실하게 학부를 마쳤다면 영어에 대한 어려움도 이미 극복을 했고 또한 한국에서 지원하는 것보다는 더 나은 조건으로 대학원으로 입학 할 수 도 있습니다.

편입의 종류

 일반편입(General Transfer) :

대학 재학생(중퇴자 포함)이나 전문대 졸업생이 대학 학부에 편입하는 것으로 거의 미국의 대부분 대학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 입니다. 자국의 학점 뿐 만아니라 한국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도 교과내용과 과목을 평가해 차별 없이 인정해 주는 편입니다. 학점 인정을 위한 평가(Credit Evaluation)의 방법으로는 대학 자체적인 기준에 의해 결정하기도 하고 또는 전문평가기관인 Evaluation Center에 의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점평가를 전문으로 하는 대표적인 기관으로 World Education Services(www.wes.org)가 있으며 이 외에도 여러 개의 학점 평가 전문기관이 있습니다.

학사편입(Second Bachelor's Degree) :

미국이나 또는 다른 나라에서 대학을 마치고 학사 학위를 소지한 지원자가 다시 학부로 편입하는 경우인데 모든 학교가 다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는 설령 시행한다 해도 동일한 전공으로의 편입학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며 타 전공으로 만 가능합니다. 일반 편입과 달리 새로 선택한 전공 구성 학점만 취득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해서 유사 계열의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 1~2년 내 졸업을 할 수 도 있습니다. 다만 일반학과 졸업자가 예능계로 학사 편입을 할 경우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 될 수 있습니다.

편입학 지원 학기 및 Dead Line

 9월학기(First Term) :

미국 대학의 첫 학기는 통상 8월말 (가을학기)에 시작하는 데 이때에는 모든 학교가 신입학과 함께 편입학 지원을 받아주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지원시기 입니다. 단 원서 마감일은 학교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검토해야 하지만 대체로 학기시작 7개월 전, 즉 2월1일 정도이며 상위권 학교일 경우 조기 마감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가능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미리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 1월학기 (Second Term) :

일부 명문교를 제외하곤 대부분의 대학들은 1월학기에도 편입학 지원을 받아 줍니다. 1월학기의 원서마감일은 가을학기에 비교하면 늦은 편으로 9월~10월 이지만 경쟁력이 치열한 명문교의 경우는 Dead Line이 빠르므로 사전에 충분히 검토하여 가능한 빨리 지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그 외에도 많진 않지만 Quarter System 학제로 운영되는 일부 학교의 경우 3월말에 시작하는 Spring Quarter에 지원할 수도 있습니다.

편입 지원 절차 및 입학 요강

입학 심사를 통과한 서류는 그 다음 단계로 학점 인정을 위한 학점평가 (Credit Evaluation) 심사를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과해야 비로소 자신의 편입 학점 인정이 최종적으로 확정되게 되는 것입니다.

학점 평가 방법은 학교의 자체적 기준에 의해 평가되거나 또는 입학 후 담당 교수들의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 평가되기도 하며 또는 전문 평가 기관인 Evaluation Center에 의뢰해 받기도 합니다.

이 평가를 하기 위해 대부분의 대학들은 재학했던 한국 대학에서 수강한 과목의 Syllabus(교과요람)를 요구하므로 반드시 이를 영문으로 번역해 원서와 함께 동봉해야 합니다.

모든 대학들은 편입생을 위한 별도의 지원 절차나 입학 요구가 있기는 하나 크게는 일반적인 유학준비와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서류가 고등학교 졸업 및 전 학년 성적 증명서, 대학 재학 및 성적 증명서, TOEFL, 추천서,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려는 목적과 계획을 정리한 에세이, 1년 이상의 학비를 충당할 수 있다는 재정보증서 등 인데, 물론 학교와 전공에 따라 Portfolio 등 추가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단, 편입을 원할 때는 늦어도 1년 전부터는 학점을 잘 관리해야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미국 대학 입학 담당자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조언 중의 하나가 모국에서 다닌 대학의 평균 학점을 3.0 이상으로 높여 두는 게 유리하다는 것 입니다. 이는 바로 학생의 학업 성취도를 판단해 입학허가를 결정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근거이기 때문입니다.

TOEFL 점수의 경우,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과 전공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최저 500점 이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학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높은 점수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다른 여타의 조건이 좋지 않은데 토플 성적만 높다고 해서 입학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많은 학생들이 혼동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점인데 토플 스코어는 어디까지나 영어에 대한 평가일 뿐이지 지원자의 학업능력을 완벽하게 대변해 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평점이 좋지 않은데 토플만 높다고 해서 모든 단점이 보완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설령 토플 점수가 낮다 할지라도 그 외의 조건, 즉 전공에 따라 작품집 이라든가 또는 에세이 등이 뛰어날 경우 조건부로라도 입학을 허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학교에 따라 아무리 다른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었을지라도 토플성적이 입학기준에 미달되는 경우 아예 서류 심사 자체를 하지 않는 완고한 곳도 많으므로 편입학을 고려할 때는 가능한 높은 토플 점수를 받아두는 게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미국의 많은 대학에는 자체적으로 부설된 ESL Program이 있어 다른 조건은 다 좋은데 영어가 부족한 경우 일단 조건부로 입학을 허락 한 후 본 과정 시작하기 전 ESL 과정을 수강케 하므로 써 잠재력있는 지원자에게 입학의 기회를 부여해 줍니다.

편입에 성공하는 지름길은 오히려 뛰어나고 독창적인 Essay에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미국대학으로 편입하려는 이유와 동기를 설득력 있게 쓰고 향후 계획과 포부에 대해서 명확하고도 확신에 차게 설명할 수 있다면 합격 여부가 결정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 외에 한국 대학 재학 중에 받았던 각종 활동 및 수상경력 등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자신이 꼭 그 대학에 맞는 훌륭한 지원자임을 확신시키고 자신의 그러한 계획 및 포부를 추구하는데 도움을 줄만한 교수님의 추천서도 성의 있게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 선택

미국에는 몇 천개의 대학교가 있기 때문에 사실 학교를 선택한다는 게 결코 쉽지만은 않습니다. 더구나 학교에 대한 정보를 착실하게 준비하지 않은 결과 선택을 잘못하여 시간과 비용만 없애고 입학이 거절되는 상황이 유발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신입과 마찬가지로 편입학의 경우도 9월 학기를 희망하는 경우 늦어도 전년도 12월 부터는 유학 준비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선 토플도 봐야하고 그 외 준비할 서류들이 상당하기 때문에 미리미리 정보 수집 및 지원하려는 학교의 Admission Requirements를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요구하는 평점, 토플, 지원서류, 원서 마감일 등 신경을 써야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으므로 급하게 서둘지 말고 필요하다면 한눈에 입학 조건 및 진행상황을 알아 볼 수 있도록 챠트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같은 학교라 해도 전공별로 오로지 9월 학기에만 편입생을 받는 학교들도 많으므로 전체적인 입학 정보만 살펴보지 말고 본인의 희망 전공 분야를 세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미국대학의 경우 본인의 조건에 따라 얼마든지 복수지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적이 낮다던 가 또는 토플 성적이 저조해서 입학이 불안할 경우 여러 개의 학교를 지원하여 안전하게 진행을 해야 합니다.

학교를 선택할 때는 본인의 조건에 비추어 입학이 아주 어렵지만 그래도 꼭 지원하길 희망하는 학교, 가능성이 50% 정도 되는 학교 및 90% 이상 되는 학교 등 다양하게 지원해야 만이 지원한 모든 학교로부터 거절이 되어 일년을 허비하는 최악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학교선택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소위 명문교만을 골라 지원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통상적으로 학생들이 최저 3개교에서 5개 이상의 대학을 지원하고 있고 조건이 좋지 않은 경우 그 이상의 학교들도 지원을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바로 지원자 본인이 가진 조건이며 그 외에 학비, 지역, 전망, 장학금 문제 등 세부적인 사항으로 넓혀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학점인정

편입을 하고자 할 때 많은 학생들이 이수한 학점을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지원하는 학교의 Admissions Office에서 최종 결정할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모두 다 빠짐없이 완벽하게 제출한 후에 학교로부터 오는 학점 인정서를 참조하면 됩니다. 또는 학교에 따라 일단 입학을 허락 한 후 학점인정 여부에 대해서는 Student Advisor와 의논한 후 결정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대학 2년을 마쳤다고 미국 대학 3학년으로 편입을 하는 것이 아니고 이수한 학점을 얼마나 인정받았으며 편입 후 졸업하기 위해 나머지 학점을 얼마동안 이수할 수 있는지에 따라 유학기간이 정해지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 대학으로 보내는 모든 성적표는 반드시 Official seal을 해야 하는데 만일 개봉된 상태로 발송하게 되면 인정되지 않아 다시 보내라고 요구받게 됩니다. 성적 증명은 봉투 하나에 한통씩 넣어 발급한 대학의 봉인을 받아서 우송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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