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공지사항
 
미국자녀동반유학

[자녀동반유학의 개요]

아버지나 또는 어머니가 미국의 교육기관으로부터 입학 허가서를 받아 미성년 자녀들을 동반하는
것인데 학업을 하려는 부(모)는 유학비자(F-1 visa)를, 동반 자녀는 유학동반비자(F-2 visa)를
각기 받는 것 입니다.

결과적으로 아버지나 어머니가 유학생의 신분을 유지하는 한 유학동반비자 또한 유효한데 이 경우의 최대
장점은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부모님과 함께 생활 할 수 있으며, 공립학교를 무상으로 다닐
수 있어 경제적으로도 큰 이익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부모가 관광비자로 입국할 때 통상적으로 6개월의 체류기간을 받았기 때문에 그 기간동안 자녀를
돌 볼 수 있었으나 이제 비자면제협정이 체결되면서 최장 90일 이상은 체류할 수가 없는 관계로 어린 자녀를
공부시키면서 함께 생활하기 위해서는 결과적으로 부모동반유학만이 해결책인 것 입니다.


[미국 자녀 동반 유학의 특징 및 장점]

*** 아버지 또는 어머니가 입학허가서를 받아 F-1 유학비자
*** 동반자녀나 배우자는 F-2 유학 동반비자
*** 어학연수기관의 입학허가서만으로도 가능
*** TOEFL, GRE & GMAT 성적이 없어도 가능
*** 미국 본토 및 하와이를 포함한 전 지역 가능
*** ESL Program인 경우 수시 입학 가능
*** 신청에서 비자취득까지 3~4주 정도로 수속기간이 아주 짧음
*** 이민이나 취업이 아니기 때문에 수속비가 저렴 함.
*** 동반자녀들은 사립학교는 물론 공립학교의 경우 무상으로 다닐 수 있음.
*** 주신청자가 신분을 유지하는 한 자녀들은 만18세까지 공립학교 가능
*** 아버지나 어머니가 학생신분을 유지하는 한 자녀들도 합법적으로 신분이 보장됨.
*** 부모만 귀국을 해야 하는 경우, 자녀를 사립으로 전학 후 유학비자로 신분변경


[미국 자녀 동반 비자 신청 시 주의사항]

*** 혜택이 많은 비자의 성격상 발급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움.
*** 주신청자가 현재 직업이 없거나 직장경력이 없는 경우 비자 거절될 확률이 높음.
*** 한국의 재정기반이 확실하고 이민의도가 없어야 함.
*** 주신청자의 학업목적이 뚜렷해야 하고 구체적이어야 함.
*** 학업이 끝난 후 반드시 미국을 떠날 거라는 확신을 줘야 함.
*** 유학 비자 거절 시 소지하고 있던 관광비자까지도 취소될 위험이 있음.
*** 비자 거절 시 무비자 혜택도 동시에 소멸되어 아예 미국을 가지 못하게 될 위험있음

자녀동반유학 비자를 신청하기에 앞서 심각히 고려해야 할 사항은
비자 신청자인 아버지나 어머니의 유학비자가 거절되는 경우
자녀들의 유학동반비자도 동시에 거절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최악의 경우 신청된 유학동반비자의 거절에만 그치지 않고
기존에 소지하고 있던 관광비자 마져 취소시킴으로써 미국입국자체를
원천적으로 봉쇄하기도 합니다.

이 비자를 신청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사항은 사전 전문적인 컨설팅없이 신청을 했다가 거절되는 경우
향후 모든 비이민비자를 받는데 영향을 끼친다는 점입니다.
즉 부모동반비자가 거절되면 유학이나 관광등 다른 비이민 비자취득에
심각한 장애요인이 되기 때문에 이에 관한 주의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뉴월드유학센타는 27년 전통의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부모동반유학 전문기관으로서
27년간 축적된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 해
드릴 것입니다.


미국 자녀동반유학 비자 취득 사례

40세 중국어 통역사 자격증 있는 어머니, 10살짜리 아들 동반 비자 취득

중국어 관광통역사 자격증을 소지했지만 활동은 거의 없었음.
영주권자인 언니가 오하이오에 거주하여 아들동반유학희망
굳이 미국으로 갈 이유가 없다고 하는 영사의 강경한 결정에 1차 거절됨.
2주 후 답변준비를 철저하게 하여 비자 취득하는데 성공

36세 공무원어머니, 어학연수로 3남매 동반 비자 취득

지방의 경찰공무원으로 12살, 11살 및 7살 자녀 동반 비자 신청해서 비자 취득

40세 어머니 Pre MBA로 F-1 비자 취득, 원정출산으로 시민권 취득한 두자녀가 있는 상태

관광비자로 2년간 연속으로 미국에 입국해 두자녀를 시민권 취득했음.
자녀들 교육문제로 미국에 가야하는 상황이라 고민 끝에 F-1 비자로 결정
결혼 전 2년간의 직장생활이 전부인 상황이라 경력이 없었음.
자녀들이 원정출산으로 시민권을 취득한게 드러나면 비자가 어렵기 때문에
자녀들은 한국에서 시부모님이 봐주시는걸로 비자 준비
미국에 가서 MBA를 할 계획이라고 하자 영사 왈; 그래서 PRE MBA를 가냐고하며
별 어려움없이 5년짜리 유학비자 취득

48세 어머니 Pre Master's Course 로 F-1 비자, 두 딸은 F-2 비자 취득 성공

학부 졸업 후 4년간의 직장생활이 전부였고 계속 자녀들 교육에 치중하느라 별다른 경력이 없었음.
삼남매 중 시민권자인 막내를 제외하고 두자녀를 동반하여 비자 신청.
십여년간 무직상태였지만 최근 2년간 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업을 한 서류를 첨부하고
미국에서 석사를 할 목적이라고 진술하여 비자 취득하는데 성공했음.
단순한 Language Training 이 아니라 San Diego State University 에서 제공되는
Pre Master 과정의 허가서를 첨부하여 각 5년짜리 비자 취득했음.

시민권자인 두 아들 둔 어머니, 10년짜리 관광비자 취득

시민권자인 자녀들이 학업을 하는 동안 돌봐줄 목적으로 관광비자 신청
아이들이 시민권을 취득하게 된 경위와 부모가 미국에 몇년이나 있었는지
당시 아버지가 어떤 공부를 하고 있었는지와 아이들의 Birth Certificate을 보고
10년 짜리 관광비자 발급 해 줌
입국 시 시민권자 자녀들 공부하는 동안 돌봐주겠다고 밝혀 1년 체류허가 받음.

4학년 아이는 F-1 유학비자 취득, 어머니는 B 관광비자 동시 성공

어머니가 동반비자를 신청하려고 했으나 무직상태라 비자 성공할 확률이 희박하여
아이만 사립학교의 허가서를 받아 유학비자를 신청하며서 동시에 어머니는 관광비자 신청
무비자로 3번이나 미국을 다녀온 경험있어 상당히 불리했지만 어머니한테는 왜 비자를
신청하는지에 대해서만 묻고 순조롭게 비자가 발급 됨.

79년생 무직, 원정출산한 자녀있음. 시민권없는 자녀동반비자성공

미대출신, 시민권없는 초등학교 4학년 자녀를 동반하여 캘리포니아 San Francisco 소재
대학부설 어학과정의 허가서로 5년 복수비자성공

75년생 간호사 어머니, 남매 동반비자

간호사로 재직 중, Texas 에 친구들이 먼저 가 있어 Texas Intensive English program
의 허가서를 받아 11살 & 9살 자매 동반유학비자 취득
귀국 후의 계획에 대해 꼼꼼히 준비한 결과 무사히 5년짜리 복수비자 취득

73년생 가장, 배우자 및 삼남매 동반비자

현역 군인, 제대 앞두고 있었으며 재정보증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었음.
캘리포니아아 소재한 Kaplan Whittier College에서 6개월 어학연수허가서 취득
지역 및 학교 선택한 이유, 지인이 있는지 확인, 연수 후의 구체적인 계획 등
까다로운 질문을 많이 했음, 온가족이 동반하니 이민으로 간주하여 일곱가지 질문을 함
5년짜리 유학 및 동반비자 취득에 성공

67년생 어머니, 고1 & 초5 자녀동반 비자 성공

방통대 국문과 졸, North Carolina에 소재한 Henderson Christian University의 허가서를
받아 두자녀를 동반한 비자 취득 성공, 영어와 한국어로 수업진행되는 학교

67년생 고졸어머니, 중학생 두자녀동반 비자 성공

고교졸업 후 세무공무원으로 10년 근무, 3년전 퇴직 후 직업이 없었음.
샌디에고 소재한 카플란 입학허가서로 중학교 재학 중인 자녀 둘을 동반한 비자 성공
서류 한장한장을 꼼꼼히 확인하며 오랜시간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받았으나
사전 치밀한 예상 질문과 답변을 준비하여 인터뷰에 임했고 예상했던 질문을 받아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답변을 한 결과 무사히 비자 인터뷰 통과

62년생 교회목사, 부인과 세자녀 동반한 유학비자 취득

지방의 장로교회 소속 교회의 목사로 재직 중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Fuller Theological
Seminary 로 부터 허가서를 받아 온가족 동반비자 성공
직업상 세금서류가 전혀 안되어 노회로 부터 재정보증서와 관련자료를 첨부하여
순조롭게 5년짜리 유학 및 동반비자 취득 성공

77년생 어머니 두딸 동반 유학비자

석사논문만 남긴 채 휴학상태에서 2004 & 2005년생 두딸 동반비자
New Heaven 소재한 ELS로 허가서 받았으며 귀국 후 영어학원 운영하고 싶다고 어필

67년생 방통대 졸업생 어머니, 남매동반 비자 취득

94년생 딸과 98년생 아들을 동반하여 5년짜리 유학 및 동반비자 취득
일일 학습지 교사와 영어유치원 교사 경력있으나 비자 신청당시는 무직상태였음

76년생 무직 상태인 아버지, 부인과 자녀동반 비자취득

81년생 부인과 2008년생 아들을 동반하여 비자 신청
S 전자에 10년 근무경력있었으며 비자 신청당시 토플과 GRE 시험준비하고 있었음

70년생 유치원 경영하는 어머니 자녀동반 비자 취득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었고 돌아와서 영어 유치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고 하여 버지니아 George Mason Univ. 어학연수 과정으로 비자 성공

69년생 어머니 자녀동반 비자 취득, 부모는 영주권자

99년생 아들과 동반, 공부방을 운영하는 교습소에 근무 중이었고
첫째 아이는 미국에서 F-1 비자로 유학 중이었음, 부모님은 영주권자로 미국 체류 중

72년생 치과의사분, 삼남매 동반한 유학비자취득

UCLA의 ESL 과정으로 삼남매 동반한 유학비자 취득
UCLA에서 제공되는 치과의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역설

59년생 어머니 ELS 허가서로 유학비자 취득

큰 딸은 이미 버지니아에서 유학비자로 사립학교를 다니고 있었음.
과거 직장경력증명과 영문학인 전공을 살려 연수 후에 영어교사를 하겠다는 계획피력
New Jersey에 소재한 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 의 ELS 과정으로 비자 취득

61년생 어머니 두아들 동반 유학 비자

고졸학력의 어머니가 중학교에 재학 중인 두아들과 New Jersey로 동반유학
귀국 후 영어학원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는 서류 준비

64년생 이혼한 어머니 초등학교 6학년 딸 동반비자

신촌소재 명문여대 졸, 이혼 후 친권은 어머니가 갖고 있었음.
이혼한 상태라 비자 받기에 애로사항있었음
SDSU PRE-MBA 과정을 공부하겠다고 하여 비자 취득

67년생 어머니, 남편은 영주권자, 6세아들 동반비자

남편이 영주권자라 비자 받기 어려운 상태로 낙담, 외국계 은행에 예절강사로
일하는 재직증명 준비, 다녀와서 Hospitability Management하고 싶다고 답변
Hawaii Pacific University의 ESL Program으로 5년 짜리 비자 취득

68년생 남자, 어학연수로 배우자와 세딸 비자 취득 성공

당시 항공사 근무하고 있었으며 Texas에 친척이 있어 이민을 목적으로 유학결심
Texas 소재한 사설 ESL Program의 허가서 취득하여 인터뷰 받음
어학연수로 온가족이 함께 가는건 이민을 의도하고 있다고 거절하려 함
곁에 있던 배우자가 미국은 모국이 아니어서 결코 오래 체류할 계획은 없으며
아이들이 아빠를 사랑해서 우리는 절대 떨어져 있을 수 없다고 간곡히 발언
이민을 의도한듯해서 거절하려 했지만 비자를 줄테니 반드시 돌아오라며 비자발급 됨

70년생 어머니, 4살 & 4달된 두아들데리고 동반비자 취득

미국 뉴욕에 시부모가 체류하고 있었으며 시아버지는 주재원비자 소지
남편이 사업을 막 시작하여 재정적 기반이 아주 약했음
4살짜리 아들과 4달 짜리 둘째 아들과 동반하려 했음
애들이 너무 어려서 이 부분에 대해 준비를 철저히 시켰음
애가 너무 어린데 어떻게 애들과 함께 공부를 할 수 있느냐는 첫질문에 사전 연습한 대로
시부모님이 미국에 계셔서 돌봐주실거라고 하면서 시부모님 비자사본 제시
ELS에서 어학연수 먼저 한 후 토플점수 나오면 FIT로 편입할 계획이라고 하여 비자 취득

고졸어머니 동반비자 거절 후 자녀들만 유학비자 취득

남편따라 미국에서 주재원비자로 온가족이 3년을 거주, 귀국 후 아이들이 한국학교에
적응을 하지 못하자 어머니가 주 신청자가 되어 동반비자를 신청했으나 거절됨
사립학교로 부터 아이의 I-20 Form을 받아 F-1 비자 신청하여 취득하는데 성공

60년생 피아노학원운영하는 어머니 동반비자 성공

5년간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다가 자녀 둘을 데리고 Virginia에 소재한 George Mason
대학의 어학연수 과정으로 비자 신청하여 성공한 케이스
미국에서 어학연수하여 돌아와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며 영어교육도 하고 싶다고 했음.

52세 아버지, 관광비자 거절 후 딸 데리고 동반비자 성공

지방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던 중 여행사를 통해 관광비자 신청했다 거절됐음
중학교 3학년 딸을 동반하여 Utah에 소재한 Brigham Young University ESL 과정으로
동반비자 신청했음, 관광비자가 거절된 기록이 있어 많이 불리했던 케이스
미국에서 공부하는 동안 학원 운영은 아내가 하기로 했고 영어학원 업무 특성상
영어연수가 필수적이라고 역설하여 5년짜리 F-1 & F-2 비자 받는데 성공

 
     
[미] 미국비자 스페샬 (초등생 & 부모동반 등) 2008-07-01
미국대학교 편입정보 2008-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