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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미국비자 스페샬 (초등생 & 부모동반 등)

[초등학생 유학 비자]

미국의 경우 초등학생들이 유학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너무 어리다" 또는 "가서 돌아올 것 같지 않다"라는 이유를 들어 비자가 거절되는 확률이 80% 이상입니다. 물론 미국 이민법상 몇 살 미만의 아이들에게는 유학비자를 발급해 주지 않는다는 성문화된 규정은 없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미대사관의 강경한 방침입니다.

따라서 인터뷰를 받으시기 전에 예상 질문에 대한 합리적이고 확고한 답변을 미리 준비하셔서 당황하지 마시고 영사의 질문에 또렷하고 확신에 찬 답변을 하실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수적입니다.

물론 서류준비에도 완벽을 기해야 하는데 미리 확인해야 하는 사항은 학교에 대한 정보, ESL Program 의 유무, 가디언문제, 영어실력, 부모의 재정능력, 친인척거주문제, 뚜렷한 학업계획, 예상 체류기간 등 총체적으로 철저한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어린 학생 들인 경우 과연 아이의 거취 문제도 중요한 문제가 되며 돌보아 줄 후견인과의 관계, 후견인의 직업, 미국에서의 체류신분, 나이 등 모든 것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


[미국 부모동반 유학비자]

부모가 자녀를 동반하여 학업을 목적으로 비자를 신청할 때, 주신청자인 부 (또는 모)는 F-1 유학비자를 받게 되고 배우자 및 자녀는 F-2 유학동반비자를 받는 것입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이 비자의 특혜는 너무나 많은데 그 중에서 자녀들이 공립학교에서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비용절감이 상당히 큽니다.

주신청자인 아버지나 또는 어머니의 학비만 내고 자녀들이 무상교육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비자소지자에겐 많은 장점이 있는 반면 미국 정부의 입장에선 자국의 경제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따라서 비자발급 조건이 상당히 까다로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더구나 부모를 동반한 유학은 결국 온 가족이 함께 미국에 입국하므로 써 합법적인 장기 체류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이민의도가 있다고 판단될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항에 해당되는 경우 부모 동반 비자를 받기가 어렵습니다:

** 주신청자의 직업이 확실치 않은 경우
** 학업의도가 뚜렷치 않은 경우
** 한국에서의 재정기반이 약한 경우
** 학업이 끝난 후 미국을 떠날 확신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
** 이민비자를 신청한 경우
** 이전에 비자가 거절된 적이 있는 경우
** 미국에서 체류기간을 넘긴 경우
** 동반하려는 자녀가 관광비자로 학교를 다닌 경우

설령 위에 해당되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주신청자의 비자신청이 순수한 학업 목적이 아닌 이민 의도로 판단되는 경우에도 영사의 직권으로 관광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서류미비 등으로 인한 비자거절은 진술서 및 소명자료를 잘 준비하여 다시 비자를 받을 수도 있지만 취소된 경우에는 문제가 아주 어렵게 됩니다.

[미국 비자 FAQ]

þ 유학비자를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까?

1. 유학비자를 발급받은 후 미국 입국 전에 학교를 옮길 경우 - 미대사관에서 유학비자 (F비자/ M비자)를 발급받은 후 미국 입국 전에 학교를 옮겼을 경우 유학비자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새 유학비자를 신청하려면 인터뷰 날짜 예약 후 비자 인터뷰를 하여야 합니다.인터뷰 날짜 는 반드시 비자 정보 인터넷 서비스 싸이트 www.us-visaservices.com 나 한국 내에서 전화 비자정보센터 003-08-131-420 (월-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에서 예약해야 합니다.

2. 유학비자를 발급받은 후 입학일을 변경한 경우 - 유학비자(F, M)를 발급 받은 후 같은 학교로 가지만 입학일을 변경해서 새로운 I-20를 받은 경우, 비자에 기재된 SEVIS 번호와 새로 받은 I-20상의 SEVIS번호가 동일하면 소지하고 있는 유학비자(F, M)를 새로운I-20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EVIS번호가 변경이 된 경우에는 반드시 유학비자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3. 미국 출국 후 5개월 이내 - 미국 국토안보부 (DHS)내 이민국(BCIS) 의 웹싸이트 http://www.uscis.gov/에 따르면 유학(F/M)비자와 문화교류(J)비자 소지자가 미국 체류 중, 출국 후 5개월 이내에는 같은 목적으로 재입국을 할 수 있으며, 재입국을 하려면 다음 서류를 국토안보부소속 이민관에게 제시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 유효한 여권
** 유효한 유학비자
** 현재의 유효한 SEVIS I-20
** 재정서류

위의 안내에 따르면 새로운 SEVIS I-20를 발급받았다 하더라도 또 비자에 기재된 학교가 변경되었다 하더라도 유학비자를 반드시 새로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4. 미국 출국 후 5개월 이후

과거에 받은 유학비자가 아직 기간이 남아 있고, 새로운 과정의 새 입학허가서(I-20)를 받아 다시 미국유학을 가는 경우에 관한 안내입니다. 유학비자로 미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5개월 이상 미국 외의 지역에서 체류한 후, 과거에 받았던 유학비자로 다시 미국에 입국할 경우, 문제 발생을 피하기 위하여 유학비자를 새로 받으실 것을 권합니다. 이때 유학비자 신청은 반드시 인터뷰를 하셔야 합니다.

þ 유학비자로는 미국에 얼마 동안 머무를 수 있습니까?

해외에 주재하고 있는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의 비자 발급 결정은 Department of State (미 국무부) 관할입니다. 미국 입국여부와 체류기간에 관한 모든 결정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미 국토안보부) 관할입니다. 미국비자와 미국입국을 신청하기 전 공식안내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유학비자로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 정규 학생으로 재학하는 동안만큼은 비자 유효 기간에 관계없이 미국 체류가 가능합니다. (정규 학생이라 함은 Full Time Student를 뜻하며 체류 기간 중 항시 재학 중이어야 합니다.) 유학비자를 소지하고 미국에 입국할 경우, 학업을 수행하는 동안만큼 체류가 허가 됩니다. (여권 또는 I-94 카드에 "D/S"라고 표기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예를 들어 귀하가 소지한 5년 만기 유학비자(F-1)가 2005년 1월 1일 자로 만기되더라도 귀하가 정규 학생 신분을 유지하는 한 위의 비자 만기일이 지나도 남은 학업을 수행하기 위하여 계속 체류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만기된 비자를 소유한 상태에서 미국을 일시 떠났다가 재 입국을 원할 경우는 비자를 다시 받으셔야 합니다. 유학비자는 미국 내에서 갱신 또는 재발급이 불가능하며 미국 외에 주재하고 있는 미국 대사관 및 영사관 에서만 가능합니다.

þ 조기 유학의 경우, 유학비자 발급 조건이 틀립니까?

틀리지 않습니다. 나이에 관계없이 모든 유학비자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유학비자(F1) 발급 조건은 동일합니다. 유학비자 신청에 관한 안내가 링크 되어 있습니다.

þ 관광/방문비자 (B 비자)로 조기유학을 포함한 어학연수 등 학업을 해도 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B 비자의 자격으로 미국에서 체류 중, 관광방문을 제외한 유학 또는 기타 활동을 할 경우, 그 비자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비자 소유자가 어린이일 경우 그 부모도 영구히 미국비자 부적격이 될 수 있습니다. 성인또한 예외는 아니어서 관광비자를 소지한 상태로 풀타임 수업에 참여하면 불법입니다. 단, 주당 18시간 미만의 어학연수과정은 관광비자로 수강이 가능합니다.

þ 미국 공립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까?

미국 공립 초등학교 과정 (유치원에서 8학년 까지) 을 공부하기 위한 유학비자 (F1)는 발급되지 않습니다. 미국 공립 고등학교 과정 (9학년에서 12학년) 을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의 경우, 최장 12개월까지만 재학이 허용되며, 유학 희망 기간에 해당하는 수업료 및 교육비를, 보조금 등의 혜택 없이 전액 학교측에 지불하였음을 입증하여야 합니다.

þ 조기 유학생의 부모는 유학자녀를 돌보기 위한 동반 체류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미국에서 공부하는 자녀를 돌볼 목적으로, 부모들이 미국에 장기간 거주할 수 있는 비이민비자는 없습니다. 미성년자가 미국에서 유학하는 동안 자녀를 돌보기 위해서는 위에 설명된 부모동반유학이나 취업, 또는 투자 등의 비자를 받아 자녀와 함께 체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þ 검정고시 출신도 유학이나 비자를 받는데 문제가 없습니까?

검정고시를 봤다고 해서 반드시 유학이 불가능하다거나 또는 비자가 거절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명문학교 일 수록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은 지원자는 선호하지 않으며 한국의 검정고시 자체를 인정해 주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따라서 학교 지원시 불이익을 받게 됩니다. 또한 비자를 신청할 때도 영사에 따라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학교를 자퇴한 이유가 혹시라도 사회성 결여가 아닐까 하는 판단에 의한 것 입니다. 따라서 검정고시를 패스한 경우 왜 학교를 자퇴했었는지와 그 이후의 행적등에 대해 준비를 철저히 하는게 좋습니다.

þ 이모(고모)등 친척이 미국을 가는데 조카를 데려갈 수 있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아이를 데려갈 수 있는 자격은 오로지 직계존속만이 가능합니다. 즉, 아버지나 어머니가 유학이나 취업, 기타 투자 등으로 미국을 갈 때 미성년자인 자녀를 동반 할 수는 있지만 조부모를 비롯하여 어느 누구도 아이를 데려가기 위한 동반비자는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 아이는 따로 사립학교 입학허가서를 받아 F-1 비자를 받은 상태에서 같이 갈 수는 있습니다. 물론 친척집에 기거하는 것도 상관없지만 비자만큼은 반드시 독립적으로 따로 받아야만 합니다.

þ 학교 성적이 나쁜데 유학비자가 거절될 수 있습니까?

일단 유학비자는 말 그대로 학업을 목적으로 한 비자이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게 심사하는 부분이 신청자의 학업능력과 재정보증입니다. 한국에서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 언어도 다른 미국에서 학업을 잘 수행할 수 있겠느냐에 대해 회의적인거지요. 따라서 유학비자가 아닌 관광비자라 할지라도 일단 학생비자를 신청하는 경우 학교 성적이 좋지 않으면 비자가 거절될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þ 예금잔고가 얼마나 있어야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유학비자를 받기 위해 최저 얼마의 잔고가 있어야만 한다는 성문화된 규정은 없습니다. 사실 당장 은행에 잔고가 얼마있느냐 하는 것 보다는 재정보증인의 직업과 연간실질 소득이 비자를 받는데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즉, 은행잔고는 10억이지만 보증인이 뚜렷한 직업과 소득세납세증명이 없다면 잔고를 별로 인정해 주질 않습니다. 차라리 잔고는 몇 천 안되더라도 확실한 직업과 세금을 많이 낸다면 비자 받기가 더 수월합니다. 또 예금잔고는 일시에 입금된 액수가 있을 때 이에 관련한 자금의 출처를 증빙할 서류를 요청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집을 매매했다고 하면 매매 계약서를 요구할 것 입니다.

þ 부모님이 직업이 없으신데 친척을 스폰서로 세워도 무방합니까?

가장 좋은 재정보증인은 부모님이십니다. 하지만 사정이 있어 부모님 서류를 전혀 떼실 수 없을 때는 가까운 친인척을 스펀서로 세울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인정해 주는건 영사의 권한이라 가능성 여부는 아무도 판단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만일 삼촌이 스펀서가 되셨는데 삼촌의 부양가족, 예를 들어 부인과 자녀들이 있는데 삼촌의 월수입이 500 만원이라고 한다면 그 가족이 생활해야 하는데 어떻게 조카의 재정보증을 서 줄 수 있냐고 반문하며 비자를 거절할 위험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þ 미국에 친인척이 있으면 비자를 받는데 유리합니까?

미국비자를 신청하시는 많은 분들이 가장 흔하게 범하는 오류가 미국에 친인척이 있으면 비자를 받는데 유리하다고 생각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친인척이 미국에 있다는건 오히려 유학비자를 포함한 모든 비이민 비자를 받는데 불리하게 작용할 뿐 입니다. 이유는 친인척이 있으면 아무래도 취업알선, 숙소제공 등 미국 정착에 필요한 제반 지원을 할 것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미국이민을 꾀할 기반이 되기 때문인 것 입니다. 따라서 미국에 친인척이 있는 경우 비자 신청시 매우 신중을 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þ 미국에 직계가족이 거주하는 경우 비자 신청시 이를 밝히지 않아도 됩니까?

미국 비자 신청서 상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습니다. 조부모, 형제자매, 약혼자 등이 미국에 체류하고 있다면 표시하고 무얼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기재하라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만약 누나가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잘못된 정보로 '아무도 없다'라고 표시했다가 발각되는 경우 허위진술을 했기 때문에 비자 거절로 이어지고 가장 흔한 거절사유인 214(b)에 의거한 거절이 아닌 212(a) 항에 의거하여 거절되었기 때문에 다음에 비자 받기는 너무나 어려워집니다. 그 외의 친인척에 대해서는 묻지도 않기 때문에 굳이 나타낼 필요는 없지만 대사관에서 비자신청서 상에 묻고 있는 관계에 대해서는 숨김없이 밝혀야 문제가 없을 것 입니다.

þ 영어를 잘 못 하는데 비자 받을 때 문제가 없습니까?

유학비자 신청자가 영어를 잘 못하는 경우에는 비자 인터뷰 때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미국유학을 가는 이유가 '언어연수'라면 모르지만 만일 조기유학을 비롯한 정규유학인 경우 영어를 잘 못하면 거절 사유가 됩니다. 그러나 영어가 하루아침에 능통해 질 수는 없으니 이런 경우 학교에서 입학허가서를 발급할 때 Form I-20 (6) 번항에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만일 (6)에 English proficiency is not required because: School offers English classes" 라고 되어 있다면 영어가 부족해도 크게 문제시 하지 않지만 반대로 "This school requires English proficiency. The student has the required English proficiency."라고 되어 있다면 학교측으로 부터 학생의 영어가 능통하다고 확인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영사는 영어로 인터뷰를 하자고 주장하는 빌미가 되고 의사소통에 문제가 된다면 자칫 비자 거절로 이어지게 됩니다.

þ 캐나다 등 제삼국에서 비자를 신청해도 상관없습니까?

절대 안됩니다. 간혹 주캐나다 대사관에 연락하여 내가 한국인인데 지금 캐나다에 있으니 미국비자를 신청해도 되겠냐고 물어보면 잘 모르는 직원들이 해도 된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원칙적으로 미국비자는 모국에서 받아야만 합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제삼국에서 비자를 신청했다가 한국으로 가서 받으라는 말과 함께 거절되고 나서야 당황하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자의든 타의든 제삼국에서 비자를 신청했다 거절된 경우 주한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할 때 비자 인터뷰가 얼마나 까다로운지 마치 범법자 취급을 합니다. 한국인이면서 한국에서 비자신청을 안하고 제삼국에서 신청한 분명 좋지 않은 이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아무리 번거롭더라도 반드시 한국에서 비자를 받아서 가셔야 합니다.

þ 비자거절 후 ESTA 입국이 가능합니까?

유학이든 관광이든 인터뷰를 통한 비자가 거절된 후에는 ESTA 로 입국은 불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자를 신청하기 전 본인의 비자조건에 대해 전문가들과 검토한 후 거절될 위험성이 높다면 신청여부를 심사숙고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비자의 거절로 인해 무비자 사전 입국도 불가능해져 결국에는 아예 미국에 관광조차 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þ 관광비자로 입국 후 유학생으로 신분변경했는데 미국을 나갔다가 재입국하는데 문제는 없습니까?

미국 비자는 반드시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발급되는걸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미국에 입국 후 변경한것은 엄밀하게 규정하자면 비자를 바꾼게 아니라 신분변경을 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국 내에서 학업을 하는데는 아무런 문제는 없지만 만일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든 멕시코든 또는 한국으로 왔다가 재입국하려면 미국대사관에 가서 인터뷰를 통해 유학비자를 다시 받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미국내에서 신분변경한 것은 미국을 떠나는 순간 그 즉시 소멸되어 버리기 때문에 재입국 하려면 다시 비자를 받으셔야만 합니다.

þ 단기 어학연수로 유학비자를 받을 경우 비자기간도 학업기간에 비례해서 발급됩니까?

꼭 그렇지많은 않습니다. 유학비자는 최장 5년인데 어학연수를 비롯해서 조기유학, 대학(원) 석.박사과정까지 일단 국토안보국에서 승인한 교육기관에서 발행한 Form I-20로 비자를 신청할 경우 학업기간에 관계없이 대부분 5년짜리 비자를 발급해 줍니다. 하지만 간혹 허가서에 있는 기간만큼만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거절하자니 너무 가혹한것 같고 장기비자를 주자니 뭔가 석연치 않을 때 일단은 시범적으로 기간을 짧게 해서 발급해 주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비자의 기간이 길든 짧든 일단 유학비자로 입국하면 학업을 하는 한 계속 미국에 체류할 수 있도록 F-1 D/S 라고 표기 해 줍니다.

þ 어학연수보다 학위과정이 비자를 받는데 유리합니까?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신청자의 조건에 따라 어학연수가 유리한 경우가 있고 학위과정이 더 수월한 경우가 있습니다. 즉, 고교 졸업자인 경우 단순한 어학연수 보다는 아예 대학과정까지 입학이 된 허가서가 있으면 그만큼 설득력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나이가 아주 많은 사람의 경우 학위과정으로 수업년한이 길면 순수 학업이 목적이 아니라 혹시 이민을 의도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게 됩니다. 부가하여 똑같은 신청자라도 재정이 좋으면 학업기간이 길어도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재정이 문제가 되어 오히려 비지가 거절될 빌미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단답형으로 답변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어디까지나 신청자의 여러조건을 총체적으로 검토한 후 결정할 사안인 것 입니다.

þ 허가서의 학업기간이 길면 비자도 그 기간만큼 발급해 줍니까?

아닙니다. 설령 입학허가서에 8년이라고 되어 있어도 유학비자는 최장 5년이기 때문에 그 이상은 발급이 안됩니다. 학업기간이 짧다고 비자를 꼭 짧게 주지 않는 것처럼 똑같은 맥락에서 설령 학업기간이 길다고 해서 무한정 길게 주는 것도 아닙니다.

þ 학원강사로 세금을 전혀 안내는데 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받을 수도 있고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학원강사들처럼 일정한 세금을 규칙적으로 납세하지 않는 경우 비자발급 시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게 현실입니다. 즉, 영사의 입장에서는 정말 학원에 근무하는지 조차 신뢰하기가 어려우니 발급을 주저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경우 학원장으로 부터 근무를 한다는 재직증명서와 자체 서식으로 만들어진 급여지급 확인서 등을 만들어 첨부하는 방법이 있고 통장으로 급여가 이체된 경우 거래 통장의 사본을 떠서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도움이 됩니다.

þ 미국에 6개월 이상 장기체류하고 싶어 관광비자를 신청하려하는데 문제가 있습니까?

근래에 ESTA 시스템이 가동되면서 설령 입국한다 해도 최장 90일 밖에 체류할 수 없게 되자 최소한 6개월 정도 체류하면서 취업이나 기타 장기체류를 목적으로 한 신분변경을 꾀할 목적으로 인터뷰를 신청하는데 유감스럽게도 신청자의 대부분이 비자 취득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영사가 판단할 때는 90일이면 관광이나 상용, 또는 친지방문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굳이 인터뷰를 통해 B-1/B-2 비자를 신청하는건 분명 신분변경을 통해 궁극적으로 이민을 의도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비자를 거절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됩니다.

þ 유학비자가 거절되어 관광비자라도 다시 신청하려는데 문제될 수 있습니까?

절대 권할 방법이 아닙니다. 유학비자 또는 관광비자를 신청했는데 거절되자 마자 캬테고리를 바꿔 다른 비자를 신청하면 영사의 입장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미국입국이 목적이라고 판단하여 비자를 거절합니다. 차라리 초지일관 유학이든 관광이든 일관성있게 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제시하고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온다는 확실성을 갖고 비자신청을 해야 합니다.

þ 이민신청이 되어 있는데 유학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민신청이 되어 있다해서 모든 비이민 비자가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설령 모든 가족이 영주권 신청을 했다 해도 학업을 위해 먼저 유학비자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을 영사에게 납득시킬 수 있다면 유학비자 발급해 줍니다. 실제로 영주권이 신청된 많은 사람들이 유학비자를 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신청자에 비해서 까다로운건 사실입니다. 유학비자는 비이민비자로서 이민을 의도하지 않는 사람에게 발급되어야 하는 것인데 이미 이민갈 의사를 확고히 밝힌 상태이기 때문에 이런 맥락에서 충돌할 수 있습니다.

þ 나이가 많아도 유학비자를 받을 수 있습니까?

유학비자를 받는데 특별한 나이제한은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나이가 많다면 왜 늦은 나이에 학업을 하려는지에 대해 영사가 납득할 수 있는 증빙자료가 필요합니다. 즉, 나이가 많다 하더라도 교육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또는 업무를 수행하는데 영어가 필요하다거나 기타 어떤 이유로든 미국유학이 필수적이라면 이에 관한 소명자료를 첨부하여 비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즉, 유학비자를 받는데는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왜 가려고 하는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þ ESTA로 90일 체류 후 인근국경을 넘거나 또는 귀국했다가 곧바로 재입국할 수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일단 무비자로 90일을 꽉 채웠다가 곧바로 재입국을 하게되면 입국거부를 당할 위험이 상당히 높습니다. 90일씩 장기로 체류했던 이유에 대해 조사를 받기도 하며 다시는 무비자로 입국을 하지 못하게 강력한 조치를 취하기도 합니다. 따라서 가능한 무비자로는 단기로 머무는게 좋으며 사정상 장기체류를 했다면 최소한 머물렀던 기간보다는 더 오랜 기간이 경과한 후 재입국하는게 보다 안전합니다.

 

     
미국 조건부 대학(원)입학 2008-06-25
미국자녀동반유학 200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