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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비자 재발급 관련 (SEVIS ID 다름)
제가 2019년 12월에 미국에서 undergraduate(학사)를 졸업했고 (F-1비자 2023년까지 유효)
현재 한국에 거주중이며
2020년 8월 가을학기에 시작하는 같은 학교 같은 전공의 master (석사)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새로운 I-20 (SEVIS ID) 를 받아 새롭게 지불했고
비자 새로 발급 관련에 주한미국대사관에 연락드렸더니 (두번 물어봐도 같은 대답),

"미국에서 출국한지 5개월이상 다시 미국에 입국하는경우
학교변경이나 SEVIS 번호 변경과 무관하게 새로운 I-20발급받고 새로운 SEVIS ID에 대한 비용을 새롭게 지급했다면 기존에 발급받은 유효한 F-1비자갖고 입국심사 할 수 있어 새로 비자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거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립니다..
1. 진짜 새로 발급할 필요가 없는건가요? 같은 학교 같은전공이지만 F-1비자에 적혀있는 SEVIS ID가 다른데도 괜찮은거 맞나요..?
2. 입국심사에 큰 영향 없을까요? (이전의 i-20문서 다 챙겨도)
3. 만약 발급해야 된다면 비자 재발급 (인터뷰면제) 신청 할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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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드립니다.

물론 대사관 직원의 답변처럼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로 Sevis Number가 다른 I-20 로 입국하다가 잘못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들이 Sevis Number가 달라진 경우 비자를 다시 받으라고
권고하고 있는 것 입니다.

실제로 변경된 Sevis I-20 로 첫번째도 아니고 세번째 입국하던 학생이
입국심사에서 걸리는 바람에 벌금 500불을 납부하고 한국으로 돌아가
다시 비자를 받아오라는 지시를 받은 사례도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비자를 신청했다 거절당할까 걱정되는 상황이라면 차라리 입국심사가
좀 마음에 걸리더라도 기존비자를 이용해서 입국하는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비자에 대한 최종 결정은 오로지 영사에게 있듯, 입국심사 및 허가에 대한
최종 결정은 '입국심사관'에게 있을 뿐 입니다.

그 외 어느 누구도 이 질문에 100% 확신할 수도 또 해서도 안되며 원칙적으로는
비자를 다시 받는게 안전합니다.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진학하는거라면 다행스럽게도 인터뷰 면제로 진행이
가능합니다.

지금 미대사관의 대면인터뷰가 막혀있는 상태라서 인터뷰를 해야 한다면
절대 비자를 신청하지 말고 그대로 나가는게 더 낫습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일은 비자 인터뷰 면제 자격이 되는 경우는 서류를 완벽하게
접수하면 4~7일내로 비자가 발급되곤 합니다.

학부 성적 좋고 석사로 진학하면서 전공마져 같다면 인터뷰면제 자격이 충분하니
걱정하지 말고 드랍박스 서비스로 진행하면 됩니다.

마포 구산동에 있는 일양택배 본부에 접수하는 경우 2~3일내로 비자가 발급
되기도 합니다.

단, 한번에 통과될 수 있도록 DS-160도 완벽하게 작성하고, 서류 준비에 미흡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를 해서 접수해야 하는걸 명심하기 바랍니다.

뭔가 부족하다면 초록색 거절레터와 함께 인터뷰 요청이나 서류 보완을 요구받을
수 있는데 그렇게 되면 인터뷰가 정상적으로 재개된 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에
비자받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도움이 필요하면 의뢰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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