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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기록 숨긴 채 ESTA 또는 Visa를 취득한 경우
요즘 ESTA를 신청하는 분들 가운데 음주운전을 비롯한 과거의 전과기록을
밝히지 않은 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STA심사는 우선 신청인이 정직하게 작성했다는 신뢰하에 진행이 되는 것이며
미대사관 영사와의 인터뷰가 아니라서 어떤 경우에 위증을 해도 즉시 확인을
하지 않는 시스템 상 승인이 나는 경우는 종종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승인을 받았을 때 다음과 같은 상황을 예견할 수 있습니다:

첫째: 무사히 출국 및 입국가능
둘째: 며칠내로 ESTA 취소 메일수신
셋째: 인천공항에서 탑승거부
넷째: 미국도착 후 입국거부

미국 대사관을 방문하거나 입국심사를 받을 때는 지문을 날인하기 때문에
어떤 기록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개명을 하고 여권을 수차례 갱신한다해도 지문까지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인 것 입니다.

운좋게 위증으로 승인이 났다 할지라도 미국 입국시에 문제가 될 위험이 큰데
그 이유는 미국 관세 및 국경수비대인 CBP 소속의 입국심사관은 자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에 대해 자국의 안보차원 상 광범위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이 있습니다.

당연히 한국내의 범죄기록 및 ESTA에 기재된 모든 사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도
있는데 위증 사실이 드러날 경우 입국거절 뿐만이 아니라 기타 여러가지 형사처벌의
대상이 될 수도 있으므로 절대적으로 위증을 해서는 안됩니다.

ESTA가 거절될까 두렵기도 하고 본인의 범죄기록이 타인에게 그리고 정부에
큰 피해를 준게 아니라는 자의적인 판단하에 범죄기록을 숨기고 진행하는데
나중에 회사에서 장기 출장이나 또는 주재원 등 비자를 신청하게 될 때
이런 위증사실이 드러나게 되어 비자 거절은 물론 영구입국 불가판정을 받게되는
초유의 사태에 직면하여 엄청난 고통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심지어 회사에서 여러명이 출장을 가는 상황에서 혼자만 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되는
충격적인 일을 겪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했을 때 모든게 밝혀진 상황에서 회사를 계속 다닐 수가 없으니
끝내 이직을 하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을 준비하다가 인천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되거나 또는
미국 도착하여 입국이 거부되는 바람에 여행자체가 엉망진창이 되기도 합니다.

입국심사를 할 때 휴대폰을 검사하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통화내역 및 사진
카톡메시지 등도 확인을 하며 SNS까지도 들여다 봅니다.

이는 비단 이스타 뿐만 아니라 정식 비자도 마찬가지로서 비자를 받기 위해
DS-160에 허위사실을 기재했다던가 위조된 서류를 제출해서 비자를 취득한 경우
세컨더리로 가게 되어 모든 DS-160 의 정보를 일일이 확인하며 관련자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하거나 호출하여 대질심문을 하기도 합니다.

이런 일들로 하여 ESTA는 물론이려니와 정식 B 비자 또는 그외 유학비자를
받은 경우에도 입국심사에서 문제가 되는 바람에 비자 취소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오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비록 당장은 힘들고 외면하고 싶지만 그럴 수록 정직하게 모든걸 다 밝히고
진행을 하시는게 장래를 위한 최선의 방법임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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